민희진 "돈 줄 테니 나가라는 하이브 요구 거부"
서형석 2024. 9. 26. 11:10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대표직 복귀 불가' 입장을 밝힌 가운데, 민 전 대표가 돈 받고 나가라는 하이브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 전 대표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5월 자신을 해임하려 했던 임시주총에 대한 가처분 승소 이후 "하이브로부터 돈을 줄 테니 받고 나가라는 협상안이 변호사를 통해 들어왔다"며 돈이 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사태 본질이 "자회사 사장이 모회사 심기를 거스른 데 대한 공개 처형"이라며 현재 뉴진스의 다음 음반 준비 작업도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ador #newjeans #민희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위? 상사?" 엉터리 전투복에 '집게 손'까지…육군 포스터 결국 철거
- "전쟁 나면요, 폭동 일어나서 금방 끝납니다"…모사드 오판이 불러온 나비효과?
- "전쟁 수혜주 투자하세요"…불안 심리 악용 피싱 주의보
- 이름에만 남은 '안전'…'아리셀 참사' 판박이
- '26만 온다더니'…BTS 광화문 컴백쇼 후폭풍
- 변호사 성공보수 판례 11년 만에 바뀌나…법원 "일률 금지 안돼"
- 1,700만 고령자 가구 일본…'간병 살인' 피해 연평균 25명
- 수조에 약품 넣자 '쿨쿨'…중국서 유해 성분 마취 활어 유통
- 방글라데시서 열차·버스 충돌…12명 사망·20명 부상
- '그알 사과' SBS 노조 반발에 정청래 "몰염치"·조국 "치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