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홍삼축제 만들자"…진안군, 자원봉사자 등 친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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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진안군이 홍삼축제 개막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10월 3일 개막하는 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3~6일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홍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소양 교육과 관광객 응대 교육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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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이 홍삼축제 개막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진안군은 10월 3일 개막하는 홍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와 부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3~6일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리는 홍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안홍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소양 교육과 관광객 응대 교육으로 실시됐다.
김정배 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할 계획”이라며 “무더운 계절을 견디느라 수고하신 많은 분들이 홍삼축제에 오셔서 진안홍삼으로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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