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모나크2, 이제 팀 단위로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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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MMORPG '뮤 모나크2' 첫 번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8월 29일 출시 후 지속적인 회원 수 증가에 따라 41개의 신규 서버를 확충해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회원 간 팀 단위 대전 신규 콘텐츠 '어비스 3vs3'을 추가한다.
신규 콘텐츠는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이벤트 지형에서 적 진영의 수정을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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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은 신작 MMORPG '뮤 모나크2' 첫 번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뮤 모나크2'는 '뮤 IP' 기반 작품 중 가장 빠른 캐릭터 육성 시스템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29일 출시 후 지속적인 회원 수 증가에 따라 41개의 신규 서버를 확충해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회원 간 팀 단위 대전 신규 콘텐츠 '어비스 3vs3'을 추가한다. 신규 콘텐츠는 3명이 한 팀으로 구성돼 이벤트 지형에서 적 진영의 수정을 먼저 파괴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전장에서 유리한 전투 보조 효과를 획득할 수 있고, 화염드래곤을 소환하거나 풀숲 지형에서 은신하는 등 다양한 전략적 요소를 활용할 수 있다.
콘텐츠 진행을 통해 획득한 포인트에 따라 로열부터 브론즈까지 등급이 나뉘며, 1주일 단위로 게임 회원들에게 다양한 등급별 보상을 제공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사냥 성공 시 다이아를 포함한 희귀 보상을 제공하는 '다이아 보스 깜짝 출현 이벤트'와 전 서버에서 보스 몬스터 재등장 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보스 부활 이벤트'도 연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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