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보노보노 팝업스토어 누적 6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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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IP) '보노보노'와의 콜라보를 통해 진행한 팝업스토어가 누적 방문객 수 6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녕! 보노보노, 조개를 찾아줘' 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오픈 당일에만 약 3000명이 방문하며 인기가 뜨거웠다고한다.
롯데월드는 자체 캐릭터 IP인 '모리스&보리스'의 팝업스토어 '던전 오브 럭'을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유명 인플루언서 '유병재'가 기획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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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보노보노, 조개를 찾아줘’ 라는 제목의 이번 행사는 오픈 당일에만 약 3000명이 방문하며 인기가 뜨거웠다고한다.
오직 팝업스토어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다채로운 즐길거리도 화제를 모았다. 롯데월드 콜라보 아트웍과 K-디저트 테마를 활용해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한정판 굿즈와 식음상품, 미션투어, 포토존 등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일부 굿즈는 오픈 당일 3시간만에 완판됐으며, 꽈배기, 아이스크림, 음료 등의 콜라보 식음상품도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일으켰다.
모리스&보리스는 카페 겸 비밀 연구소인 ‘꿀럭 딜리버리’에서 행운을 연구하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 듀오다.
귀엽고 독특한 굿즈 148종도 판매한다. 모리스&보리스 및 멜로우 신규 굿즈 23종과 한정판 유병재 콜라보 굿즈 2종, 부스럭 굿즈 123종을 마련했다. 팝업 스토어 체험객에게 ‘유병재 풍선’과 ‘모리스&보리스 스페셜 돼지바’를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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