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세종대 교수, '성장하는 2025년 경제대전망'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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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한국상공회의소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기업생존전략과 2025년 경제전망'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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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와 모바일 기업 생존전략
[서울=뉴시스]문효민 인턴 기자 = 세종대(총장 엄종화)는 김대종 경영학부 교수가 '성장하는 2025년 경제大전망'(지필미디어)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부제는 '30대 경제트렌드, 2025년을 뒤흔드는 주요 핵심이슈와 트렌드 분석'이다.
김 교수는 한국경영경제연구소 소장으로 국회,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한국상공회의소와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기업생존전략과 2025년 경제전망' 특강을 하고 있다.
KBS, MBC, SBS, YTN, 연합TV, 채널A, TV조선 등에서 활발히 방송 중이기도 하다.
김대종 교수는 "기업과 개인이 생존하려면 모바일 전략, 정부구매, 구독경제, 인공지능 도입이 가장 중요하다"며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한국 강점이 약화될 것인데, 기업과 개인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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