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파격 노출로 드러낸 뼈말라 몸매
신효령 기자 2024. 9. 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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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 듯한 st"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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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 듯한 st"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군살 하나 없이 마른 몸매를 드러냈다. 화사한 미모,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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