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 '직장인들 위한 행복한 동기부여, 소통교육'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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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MC로 행복플러스 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출신 백광(伯参) 권영찬 교수가 가을 강연시즌을 맞이해서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강연과 함께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 가을 강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권 교수는 오는 10월말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CEO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소기업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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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MC로 행복플러스 재테크 스타강사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는 개그맨 출신 백광(伯参) 권영찬 교수가 가을 강연시즌을 맞이해서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강연과 함께 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 가을 강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
권 교수는 오는 10월말 여의도에 위치한 KT컨벤션웨딩홀에서 중소기업CEO들을 대상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강소기업 만들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최근 직장에서 직원들 간의 소통과 세대 간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들이 많다”며 “이런 때일수록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 컨설팅적인 시선으로 '잘했다', '못했다'가 아닌 긍정심리학적인 시선으로 '전체적인 상황에서의 긍정적인 요소'를 보고, 그러한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직장인의 생활태도 '배려와 격려 그리고 칭찬과 양보'가 필요한때이다”라고 조언했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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