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에스파의 달"…'위플래쉬', 쇠맛 스케줄러

김지호 2024. 9.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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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표 쇠맛은 계속된다.

에스파가 26일 0시, 5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쉬'(Whiplash) 스케줄 포스터를 오픈했다.

에스파는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쇠맛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위플래쉬' 전곡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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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지호기자] 에스파 표 쇠맛은 계속된다.

에스파가 26일 0시, 5번째 미니앨범 '위플래쉬'(Whiplash) 스케줄 포스터를 오픈했다. 이번에도 전매특허 '쇠맛'이 연상되는 강렬한 포스터였다.

유니크한 티징 콘텐츠를 예고했다. 더 에스파(9월 30일), 언비트에이블 비트(오는 10월 7일~10월 9일), 앨범 디테일(10월 10일), 하이라이트 멜로디(10월 11일) 등을 선보인다.

언스톱에이블 스피드(10월 15일~10월 16일), 언포겟테이블(10월 19일), 뮤직비디오 티저(10월 20일) 공개 등으로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에스파는 첫 정규앨범 '아마겟돈'으로 쇠맛의 아이콘에 등극했다. 타이틀 곡 '슈퍼노바'가 멜론 서비스 오픈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위플래쉬' 전곡을 오픈한다. 타이틀 곡 '위플래쉬'를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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