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주연 '빅토리', 오늘(26일)부터 VOD 서비스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26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급사 ㈜마인드마크에 따르면 '빅토리'는 이날부터 IPTV(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콘텐츠웨이브, 구글 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가 26일부터 IPTV와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배급사 ㈜마인드마크에 따르면 '빅토리'는 이날부터 IPTV(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쿠팡플레이, 콘텐츠웨이브, 구글 플레이, 네이버 시리즈온,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빅토리'는 춤만이 인생의 전부인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치어리딩을 통해 모두를 응원하고 응원받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김원준, 디바 그리고 조성모까지, 90년대를 풍미했던 인기 가수들의 명곡들로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이혜리, 박세완, 조아람, 이정하부터 최지수, 백하이, 권유나, 염지영, 이한주, 박효은, 이찬형까지. 대세 청춘 배우와 개성 넘치는 신예 배우들의 조합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를 통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