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 보물 '청자 상약국명 합' 보존 처리 완료

김예나 2024. 9. 26. 09: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900여 년의 세월을 거치며 일부 갈라지고 색이 변했던 고려시대 청자가 과학 기술로 제 모습을 찾았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청자 상감 상약국(尙藥局)명 음각운룡문 합'의 보존 처리와 복원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3차원(3D) 전자화 및 인쇄 (스캔 및 프린팅) 모식도 . 2024.9.26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