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스케줄 오픈…김재중 그룹, 데뷔 신호탄

구민지 2024. 9. 26.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5이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그룹이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다음 달 16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구민지기자]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5이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핑크색 캘린더에 일정을 비롯, 고양이 그림, 각종 도형이 채워졌다.

먼저, 이들은 오는 26일 트랙리스트를 공개한다. 29일~10월 5일 콘셉트 포토, 7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본격적으로 열기를 끌어올린다.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그룹이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공식 팬 카페를 개설,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관계자는 "세이마이네임은 신선한 음악과 상큼한 매력으로 K팝 팬들을 사로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다음 달 16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인코드 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