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컴백’ 노매드, 첫 싱글 '콜미백' 예약판매 돌입

김원겸 기자 2024. 9.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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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매드가 26일 새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노매드(NOMAD, 도의·상하·원·리버·준호)는 26일 오후 3시 각종 음반 판매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콜미백'(Call Me Back)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노매드 첫 싱글 '콜미백'은 지난 2월 발매된 데뷔 EP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보다.

노매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 첫 싱글 '콜미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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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매드 첫 싱글 '콜미백'이 26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제공|노매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노매드가 26일 새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노매드(NOMAD, 도의·상하·원·리버·준호)는 26일 오후 3시 각종 음반 판매사이트를 통해 첫 싱글 ‘콜미백’(Call Me Back)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노매드 첫 싱글 ‘콜미백’은 지난 2월 발매된 데뷔 EP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되는 신보다. 이번 싱글을 통해 프로듀싱이 강점인 노매드의 모습을 음악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는 해외 유명 프로듀서 조던 카일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다니엘 처치는 공동 작곡, DK는 한국어 가사를 썼다.

또한, 예약 판매 돌입과 함께 29일 ‘콜미백’ 프로모션으로 마련한 팬과 1:1 전화 연결 이벤트와 30일 컴백 스페셜 유튜브 라이브도 예고하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

셀프 프로듀싱 그룹으로 5세대를 대표하는 노매드는 이번 싱글과 함께 2024 도쿄 한류 박람회의 ‘아시아 루키’로 선정되어 일본을 시작으로 이후 사우디, 인도네시아 등 해외 활동도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활약에도 관심이 높다.

노매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6시 첫 싱글 '콜미백'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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