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칼 맞은 김재영…2회 만에 남주 사망?! (지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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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한다온)이 박신혜(강빛나)의 칼을 맞았다.
지난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 1-2회 가 연속 방송된 가운데 2회 엔딩에서는 강빛나가 남자 주인공 한다온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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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한다온)이 박신혜(강빛나)의 칼을 맞았다.
지난 21일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극본 조이수/연출 박진표/제작 스튜디오S) 1-2회 가 연속 방송된 가운데 2회 엔딩에서는 강빛나가 남자 주인공 한다온을 칼로 찌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술에 취한 한다온이 자신이 과거 3명의 사람을 죽였다고 고백하자 그를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려 한 악마 강빛나. 무방비 상태에서 습격당한 한다온은 피를 철철 흘리며 바닥에 쓰러졌다.
한다온은 강빛나에게 왜 자신이 과거 3명을 죽였다고 한 것일까. 진짜 한다온이 살인을 저지른 것일까. 한다온이 죽었다면, 이후 ‘지옥에서 온 판사’의 전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의문을 더하는 가운데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박신혜, 김재영 두 배우의 집중력 있는 열연이 2회 엔딩의 임팩트를 높인 것 같다. 한다온의 죽음 여부는 내일(27일) 방송되는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이후 강빛나가 죄인들을 처단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3회는 9월 27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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