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의환향 그 자체’ 환하게 빛났던 파리패럴림픽 선수단 해단식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2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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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0일 인천공항 2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대한민국 선수단 귀국 및 해단식
배동현 선수단장(왼쪽)과 사격의 박진호 선수가 셀카를 찍고 있다.
배동현 선수단장,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순금 20돈 기념메달 증정 후 기념촬영하고 있는 (왼쪽부터)배동현 패럴림픽 선수단장, 장성원 사격대표팀 감독, 철인 3종 김황태 선수. 이날 선수단 전원에게 순금 20돈 메달이 전달됐다.
태극기 흔드는 배동현 선수단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배동현 선수단장, 감격의 포옹
전달받은 태극기를 흔드는 정진완 회장.
장미란 문체부 2차관이 이도연, 김영건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출입기자단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 선수로 뽑힌 사격 박진호 선수(오른쪽)
소감 말하는 박진호 선수, ‘영광입니다’
해단식에서 축사하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축사 전하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해단식 후 기념촬영하는 파리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및 내빈. ‘선수단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4 파리패럴림픽’를 성공적으로 마친 대한민국 선수단이 지난 9월 10일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입국했다.

선수단은 입국 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해단식을 가졌으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등이 참석해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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