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범, 시련 딛고 ‘첫 패럴림픽 카누에서 물살 가르며 힘찬 전진’ [포토엔HD화보.zip]
유용주 2024. 9. 26. 09:29
[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카누 최용범이 지난 9월 6일(현지시간) 프랑스 일드프랑스 베르 쉬르 마론의 스타크 노티크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카누 남자 카약 200미터(KL3 등급) 예선에 출전했다. 물살을 가르며 출발한 최용범은 4위로 가볍게 예선을 통과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