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흘러내리는 뱃살 드러낼 땐 언제고…한 줌 개미허리 자랑 '충격'

김서윤 2024. 9. 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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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나 25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다이어트 관련된 질문을 하자 미자는 다이어트 전 몸매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한 미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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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미자SNS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미자는 지나 25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다이어트 관련된 질문을 하자 미자는 다이어트 전 몸매 사진을 올렸다. 그는 흘러나오는 배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살은 최대, 최소 현재 유지 무게는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에는 "최소 48, 많을 땐 54, 5~6kg 정도 왔다 갔다 한다. 오늘 아침엔 48.6kg"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한 미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미자SNS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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