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핀스-TPZ '1인 골프 스튜디오 렌털창업' 사업 공동 추진

류현주 2024. 9. 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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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털전환 전문기업 프리핀스와 공간 공유 플랫폼 기업 TPZ(더프라자)가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9월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종훈 TPZ 대표, 신상용 프리핀스 각자대표.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은 골프 강사가 1:1 강습에 최적화된 독립적인 고급 소형 골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싶을 때 인테리어 시공, 시뮬레이터 설치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요소들을 렌털로 전환시켜 초기자금 부담을 낮춘 창업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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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렌털전환 전문기업 프리핀스와 공간 공유 플랫폼 기업 TPZ(더프라자)가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9월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종훈 TPZ 대표, 신상용 프리핀스 각자대표.

1인 골프스튜디오 렌털창업은 골프 강사가 1:1 강습에 최적화된 독립적인 고급 소형 골프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싶을 때 인테리어 시공, 시뮬레이터 설치 등 큰 비용이 들어가는 요소들을 렌털로 전환시켜 초기자금 부담을 낮춘 창업 방식이다. (사진=프리핀스 제공) 2024.09.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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