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윤승열, 결혼 4년 차인데 “몇 번 못 뵙는 분” 어색 투샷 왜?

이해정 2024. 9. 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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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영희가 너무 '열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결혼 4년 차 몇 번 못 뵙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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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승열, 김영희

[뉴스엔 이해정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너무 '열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영희는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결혼 4년 차 몇 번 못 뵙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어느새 표정마저 닮아있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몇 번 못 만난다는 언급이 바쁜 스케줄을 실감하게 한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승열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해 9년간 활동한 후 2019년 은퇴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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