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드러낸 뼈말라 비키니 “오븐에 구운 듯한 몸”

이슬기 2024. 9. 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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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비키니를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 갈비뼈가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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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최준희의 바디 프로필로 눈길을 끌었다. 비키니를 소화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 갈비뼈가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가 눈길을 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말잇못...레전드예요" "너무 ㅠ말랐어요ㅠ 부러질듯" "에어프라이기 고장나서 1000도로 100번 돌린거같아요" "이렇게 만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대단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최근에는 골반 괴사 3기를 지나고 있다며 통증을 호소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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