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먹부림' 최준희 49.2kg 찍었다 "절대 못잃어" 몸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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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뉴욕 여행 이후에도 몸무게 앞자리 4를 사수했음을 인증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몸무게 49.2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여기에 최근 뉴욕에서 먹었던 음식도 공개하고 "뉴욕 먹부림도 방어 성공이랍니다. 10/8에 한국 가는데 감량 버전. 앞자리 4? 절대 못잃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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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뉴욕 여행 이후에도 몸무게 앞자리 4를 사수했음을 인증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몸무게 49.2kg이 찍힌 체중계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여기에 최근 뉴욕에서 먹었던 음식도 공개하고 "뉴욕 먹부림도 방어 성공이랍니다. 10/8에 한국 가는데 감량 버전. 앞자리 4? 절대 못잃어"라고 적었다.
이어 최준희는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는 바디프로필 사진과 함께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이라고 전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D-DAY"라며 자신이 참여한 런웨이 리허설 현장도 영상으로 담아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준희는 "첫 트윈바프 드디어 두둥장 .. 골반괴사 땜시 내년에도 준비 될랑가 모르겠지만? 유지어터는 묵묵히! 타투 진심녀들"이라고 밝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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