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양육권 포기했어도 3남매 그립고 애틋 “빼놓으니 예쁘다”

이슬기 2024. 9. 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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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율희의 아이들이 담긴 소품을 볼 수 있다.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엄마 율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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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이야기했다.

율희는 9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밖으로 빼놓으니까 예쁘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율희의 아이들이 담긴 소품을 볼 수 있다. 떨어져 있어도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엄마 율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5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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