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눈에 별 박은 줄‥실물이 더 예쁜 절세미인

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사진=고현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아름다운 미모로 국위선양에 나섰다.

고현정은 9월 25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정말 좋은 경험 따뜻한 배려와 즐거움까지 감사해요. 유명한 분들과 제가 좋아했던 루다 크리스까지 제가 언제 만날 수 있었겠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고현정은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목걸이를 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뽐냈다. 빚은 듯 완벽한 직각 어깨 라인에 별을 박은 듯 반짝이는 눈빛이 매혹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역시 어깨 라인을 강조한 블랙 드레스를 착용해 투명한 피부를 강조하고 고현정 특유의 청순하고 단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해 강렬한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소셜미디어 계정을 개설하고 개인 채널에 브이로그를 게시하는 등 활발한 소통으로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현정의 차기작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극중 고현정은 예기획사 공동대표이자 강수현 역 맡았다. 강수현은 못된 의도로 남자 연습생 유진우에게 접근하지만, 점차 진심을 보이며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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