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빼고 예능..베이비복스, 왕따설에 입 열었다 "우연의 일치 [스타이슈]

최혜진 기자 2024. 9. 26.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이 멤버 윤은혜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베이비복스, 탁재훈과 중년의 결혼을 꿈꾸는 농염한 사냥꾼 이희진과 예비 처제 심은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이비복스의 심은진,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은진과 이희진은 최근 윤은혜를 제외한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SBS '돌싱포맨', ENA '놀던 언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사진=유튜브 노빠꾸탁재훈
그룹 베이비복스 심은진, 이희진이 멤버 윤은혜 왕따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베이비복스, 탁재훈과 중년의 결혼을 꿈꾸는 농염한 사냥꾼 이희진과 예비 처제 심은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이비복스의 심은진,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심은진과 이희진은 최근 윤은혜를 제외한 베이비복스 멤버들이 SBS '돌싱포맨', ENA '놀던 언니'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불거진 왕따설에 대해 언급했다.

심은진은 "안 그래도 우리가 '돌싱포맨'에 나가고, 또 다른 방송 '놀던 언니'에도 네 명(심은진 이희진 간미연 김이지)이 나갔다. 그랬더니 말들이 나오더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심은진은 "섭외 전화가 다 각자 회사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아, 그러면 우연의 일치다?"라고 묻자 이희진은 "진짜 우연의 일치"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왜 오늘은 두 분이 나오셨냐. 두 분이 따돌리신 거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심은진과 이희진은 "우리 둘한테 섭외가 들어왔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