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창호 공장 화재로 8명 대피…2시간 만에 진화
양형찬 기자 2024. 9. 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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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읍의 창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8명이 대피했다.
26일 김포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8분께 김포 통진읍 창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6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42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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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통진읍의 창호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8명이 대피했다.
26일 김포경찰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8분께 김포 통진읍 창호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층짜리 공장 건물이 탔고 직원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60명과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오후 8시42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형찬 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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