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배윤정, 아름다웠던 신혼 소환→5주년 “앞으로 그만 싸우자”

이슬기 2024. 9. 2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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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배윤정은 9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기 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결혼 당시, 배윤정과 서경환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배윤정은 "앞으로 그만 싸우자"라며 알콩달콩 지내는 최근에 대해서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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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배윤정은 9월 2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기 5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결혼 당시, 배윤정과 서경환의 웨딩 화보가 담겼다.

배윤정은 "앞으로 그만 싸우자"라며 알콩달콩 지내는 최근에 대해서도 적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앞서 배윤정은 3개월 만에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으며, 6개월째 몸매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부유방 수술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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