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비싼 술도 '외상'되는 클라스…“누군지 안알려줌” [★SHOT!]
박근희 2024. 9. 26. 0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엄정화는 '누군지 안알려줌'이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엄정화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술병 영상.
술병에는 '엄정화 외상'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가수 겸 배우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엄정화는 ‘누군지 안알려줌’이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엄정화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술병 영상. 술병에는 ‘엄정화 외상’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누가 사준거예요’ ‘나도 언니랑 같이 술 먹고 싶어요’ ‘누군지 알려줘요 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났다. 현재는 소속사 없이 차기작을 검토하면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 skywould5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