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2개월 딸 귀여운 옹알이

김미화 기자 2024. 9. 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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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68일.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쿠잉 소리만 내는 시기. 옹알이도 잘하고 고양이 소리까지 귀여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아기는 옹알이를 하며 고양이 소리를 내고 있다.

이지훈 아야네의 딸은 커다란 눈에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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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아야네 개인 계정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 양의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68일. 내가 고양이를 낳았나. 쿠잉 소리만 내는 시기. 옹알이도 잘하고 고양이 소리까지 귀여워"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아기는 옹알이를 하며 고양이 소리를 내고 있다. 고양이 이모티콘까지 더해져서 귀여움이 배가 됐다.

이지훈 아야네의 딸은 커다란 눈에 오목조목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했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한 후 지난 7월 딸을 출산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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