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자문단 의견 적극 청취… 맞춤 자산관리 솔루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증권은 단순 브로커리지(주식 중개)가 국내 증권사 서비스의 전부였던 2000년대 초에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며 자본시장의 선도자로 자리매김했다.
자산관리 노하우가 결집된 디지털 인프라, 최고의 자산관리 역량을 갖춘 PB, 최적의 상품 솔루션 공급 능력 등 핵심 경쟁 요소를 두루 갖춘 삼성증권은 대한민국 자산관리의 명가(名家)로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꾸준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 자산관리에서도 차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법인 고객을 위한 토털 솔루션 등을 통해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론칭해 가문 전담 위원회 및 기관투자가급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또 법인 고객 대상으로 오너·CEO·CFO 네트워킹, 임직원 자산관리 플랫폼, 소액주주 의결권 서비스, 성장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서비스 등을 제공 중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자산관리본부는 디지털 우수 고객을 위해 업무 문의부터 투자 고민까지 폭넓게 상담하는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컨설팅 라운지’ ‘투자정보 라운지’ ‘세미나 라운지’로 구성되는 S.Lounge는 삼성증권의 대표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로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각 서비스는 디지털 PB의 맞춤형 투자 상담, 고객별 관심 키워드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코멘트, 주요 이슈별 비대면 세미나와 실시간 질의응답 등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삼성증권이 삼성 금융 관계사(생명·화재·카드)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모니모’도 금융 종합 플랫폼으로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투자, 보험, 카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모니모를 통해 고객은 금융 생활의 편리함과 함께 삼성 금융 관계사와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김신아 기자 sina@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의협 ‘정부 뺀 협의체’ 논의…李 “정부 개방적으로 나와야”
- 귀국 尹, 마중나온 韓과 대화없이 악수만…24일 만찬 ‘갈등 분수령’
- ‘의료계 블랙리스트’ 작성 32명 중 30명은 의사…2명 의대생
- 檢, ‘文 前사위 특채 의혹’ 관련 前 청와대 행정관 27일 소환
- 곽노현, 진보 교육감 단일화 경선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에…민주당 “법 왜곡죄 상정”
- “거짓말처럼” 하루만에 8.3도 뚝↓…불쑥 찾아온 가을
- 故장기표, 김문수에 “너부터 특권 내려놓으면 안되겠나”
- “연금개혁안 도입되면 75·85·95년생 150만원 더 낼 수도”
- “천석꾼 가세 기울었어도, 독립운동 아버지 원망은 이제 안 해요”[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