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철’과 함께 ‘티라미수 케이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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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는 1988년 첫 매장을 연 이래 국내에 생소했던 프랑스풍 베이커리 문화를 소개하고 발전시키며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왔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티라미수 제품 모델인 배우 김성철과 손잡고 '티라미수 케이크' 캠페인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군 티라미수 케이크 챌린지의 주인공이자 MZ세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김성철을 모델로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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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출시한 ‘부드러운 모닝롤’은 버터, 계란, 우유를 사용하지 않고도 담백한 맛과 촉촉한 식감은 그대로 살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 건포도로 영양과 맛을 더해 아침 식사 대용과 간식으로 제격이다.
파리바게뜨는 가을을 맞아 입맛을 사로잡는 ‘파바 신상 빵’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가을을 맞아 새로운 매력의 빵을 선보이고자 출시한 메뉴로 제품별 독특한 맛, 식감, 풍미를 살려 각기 다른 개성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에 없던 새로운 맛의 조합과 독특한 식감을 살리는 등 신상 빵만의 신선한 재미와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먼저 버터 없이 담백한 풍미와 막걸리의 은은한 단맛을 품은 ‘찰토스트 식빵’을 선보인다. 찰토스트 식빵은 수분 함량이 높아 토스트로 먹으면 겉은 파삭하고 속은 차져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신선한 우유 생크림과 부드러운 팥앙금을 이용해 매일 점포에서 만드는 프리미엄 생크림 단팥빵 ‘초신선 생크림앙빵’도 출시한다. 쫀득한 식감과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를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달콤바삭한 소보로와 고소한 풍미를 담은 버터, 짭짤한 소금의 매력을 더한 ‘소금버터 소보루번’도 소개한다. 소보로와 소금버터가 만들어내는 중독성 강한 ‘단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박지혜 기자 wisdom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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