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차량구매·정비·멤버십 등 … 고객 편의 위한 서비스 고도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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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승용·레저용차량(RV)·경형·전기차 전 부문 1위로 선정됐다.
현대차가 전 부문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는 고객 입장에서 바라보는 서비스 마인드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구매·서비스 프로그램 개발과 꾸준한 개선 노력 등이 꼽힌다. 현대차는 차량 구매부터 정비·멤버십은 물론 대차에 이르기까지 고객 요구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Hi, EV(전기차)
특히 현대차는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이 참고할 수 있도록 전기차 라인업, 서비스·혜택, 전기차 가이드 등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Hi, EV'를 공식 홈페이지인 현대닷컴에 오픈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고객은 현대차 전기차만의 특장점에 더해 구매부터 정비까지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전기차 관련 오해에 대한 팩트 체크와 충전·기능 등 차량 사용법은 물론 다양한 전기차 전용 액세서리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EV 에브리케어+ / EV 플러스케어
고객이 전기차를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고 전기차 이용 만족도를 높이며 국내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대차는 'EV 에브리케어+'를 이달 리뉴얼 출시했다.
여기엔 충전 크레디트, 홈충전기(설치 포함), EV 타이어 등 전기차 구매 혜택과 구매 후 고전압 배터리, 냉각 시스템, 차량 하체 충격 여부 등을 점검하는 EV 안심점검에 더해 신차 교환 지원,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등이 포함됐다.
지난 7월 출시한 'EV 플러스 케어'는 1년·2만㎞ 내 차량 외관 손상을 보장하는 보디케어 서비스와 일반 부품 2년·4만㎞의 추가 보증 기간을 제공하는 워런티플러스 서비스를 결합한 EV 특화 서비스 상품이다.
이는 개별 상품 구매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현대차는 전기차 고객의 유지보수에 대한 걱정과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올 9월부터 12월까지 'EV 에브리케어+'에 포함해 한시적 무상 제공한다.
전기차 전담 블루핸즈 거점
이뿐만 아니라 현대차는 전기차 보유 고객들의 정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꾸준히 전기차 정비 거점 개발을 추진해왔다. 2021년부터 지속 개발된 전기차 블루핸즈는 전국 1200여 개 블루핸즈 중 1000여 개 이상을 차지해 전기차에 대한 기본 정비를 제공하고 있다.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
현대차는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을 지난 1월 새롭게 출시했다. 이는 차량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시각화한 서비스다.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한눈에 파악하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결과물이다.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형식으로 제작했고,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동영상, 퀴즈 등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PC·모바일 등 기기별로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각각 적용해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였다. '올 케어 서비스 가이드 e-Book'은 현대차·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와 차량 카탈로그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명절 특별 무상 점검
현대차는 본사와 현장의 유기적 상생을 통한 고객의 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차량 무상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매년 명절을 즈음해 장거리 이동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기본 점검과 워셔액을 무상 제공하는 명절 특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 2월에는 설맞이 특별점검을, 이번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전국 블루핸즈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추석 연휴 귀성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오일류,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 점검과 워셔액 보충 서비스 등이 제공됐다. 전기차는 EV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도 추가로 점검했다.
픽업앤충전 전국 투어 이벤트
현대차는 고객 관점에서 생각해 여러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기차 고객의 충전 시간과 이동 시간을 절약해주는 '픽업앤충전' 서비스 지역 확대가 일례다. 현대차는 픽업앤충전 서비스를 서울 상시 운영에서 6개 광역시로 기간 한정 확대 운영하는 전국 투어 이벤트를 진행해 더 많은 전기차 고객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 승용 전기차 보유 고객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와 자동 세차가 무료로 제공되며, 리뷰 작성 시 2만원 상당의 카라이프 서비스 할인 쿠폰도 지급된다. 지역별 이벤트 기간 확인과 이벤트 신청은 현대차 공식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현대에서 가능하다.

캐스퍼 일렉트릭 출시
지난 8월,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대중화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캐스퍼 일렉트릭을 출시했다. 315km 항속거리에 2천만 원대 가격을 확보, 보조금 적용 시 2천만 원대 초반 구매가능해 시장의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는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 전기차 모델만의 픽셀 그래픽을 적용하였으며, 진동 및 충격 등 가혹조건 테스트를 거친 LG 에너지 솔루션-현대차그룹 합작법인 HLI그린파워 제작 배터리팩을 탑재해 안전하고 차별화된 EV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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