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2기 경수, 미모의 옥순 향한 우상향 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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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2기 경수, 옥순에게 모든 마음을 줬다.
이날 경수는 결국 미모가 뛰어난 옥순에게 마음이 가는 눈치였다.
그는 옥순과 대화를 한 이후 현숙에 대한 마음이 0이 됐고, 7이었던 옥순을 향한 마음이 결국 10까지 갔다고 전했다.
앞서 현숙은 경숙에게 밝게 자신의 존재감과 마음을 어필했지만, 한순간 대화로 인해 결국 경수는 옥순에게 모든 마음을 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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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나는 SOLO' 22기 경수, 옥순에게 모든 마음을 줬다.
25일 밤 방송된 ENA·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22기 돌싱특집 영수, 영호, 영철, 광수, 상철, 경수, 영숙, 영자, 정숙, 옥순, 현숙, 정희 등의 썸이 공개됐다.
이날 경수는 결국 미모가 뛰어난 옥순에게 마음이 가는 눈치였다. 그는 옥순과 대화를 한 이후 현숙에 대한 마음이 0이 됐고, 7이었던 옥순을 향한 마음이 결국 10까지 갔다고 전했다.
앞서 현숙은 경숙에게 밝게 자신의 존재감과 마음을 어필했지만, 한순간 대화로 인해 결국 경수는 옥순에게 모든 마음을 주게 됐다.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나아갈 수 있을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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