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신규 지표 기다리는 투자자…하락세 출발

김예슬 기자 2024. 9. 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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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9포인트(0.07%) 오른 4만2236.09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포인트(0.01%) 하락한 5733.65으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24.2포인트(0.13%) 내린 1만8050.357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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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가 위치한 미국 금융 중심지 월가의 모습 2022.02.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김예슬 기자 =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9포인트(0.07%) 오른 4만2236.09로 개장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포인트(0.01%) 하락한 5733.65으로 개장했으며,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24.2포인트(0.13%) 내린 1만8050.357로 거래를 시작했다.

로이터는 투자자들이 경제 상황과 잠재적 금리 인하를 가져올 수 있는 추가 지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봤다.

yeseu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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