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중앙분리대와 승합차 잇달아 충돌...6명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25일) 저녁 8시 반쯤 경기 이천시 증포동 교차로에서 버스와 승합차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50대 승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고, 승객 4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 차선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와 승합차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25일) 저녁 8시 반쯤 경기 이천시 증포동 교차로에서 버스와 승합차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버스 운전자와 50대 승합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고, 승객 4명도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 차선에서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버스와 승합차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도어 "대표 복귀는 NO, 절충안 제시"...뉴진스 선택은?
- 中 '알몸배추'에 국민 '불안'...위기 닥친 국내산 배추 [Y녹취록]
- 빽다방 음료에 갈린 비닐봉지 잔뜩...입원비 안 주려 '발뺌'
- 배달 후 귀가하던 연인 참변...'잠적' 뺑소니범 추적
- "버튼 누르면 고통없이 사망"…'조력사망 캡슐' 美 여성 첫 사용
- "승강기 전단지 뗐다가"…'검찰 송치'된 여중생의 결말
- 사격 김예지, 돌연 선수 생활 접는 '진짜 이유' 밝혀졌다
- "소녀상 중요성 몰랐다" 美 유튜버 소말리 고개 숙였지만...
- 지디도 탄 '사이버 트럭' 사고로 산산조각..."탑승자 전원 생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