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김선빈·나성범과 트로피 앞에서 즐거운 기념 촬영

김진환 기자 2024. 9. 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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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홈 최종전 감사 인사 및 한국시리즈 출정식에서 이범호 KIA 감독이 박찬호, 나성범(오른쪽)과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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