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호흡곤란 남성 순찰차로 병원 이송
이연경 2024. 9. 25. 22:02
[KBS 대전]경찰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남성을 순찰차로 병원에 급히 이송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지난 7월 31일, 대전시 대덕구에 정차해 있던 순찰차에 한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다가와 점차 의식을 잃어가자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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