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집중호우 뒤 해양쓰레기 660여 톤…수거 집중”
조미령 2024. 9. 25. 21:43
[KBS 창원]경상남도는 지난 주말 집중호우와 낙동강 보 수문 개방 등으로 떠내려온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대부분 하천에서 유입된 풀이나 생활 쓰레기 등 해양쓰레기가 660여 톤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며, 환경정화선 '경남청정호' 등을 동원해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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