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연하 CEO♥' 윤계상, 눈치 보지 않는 신혼…'외조 셀카 킹'

이지현 2024. 9. 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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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뷰티 브랜드 CEO 아내를 위한 든든한 외조 셀카를 선보였다.

특히 그가 쓴 글과 거울에 새겨진 문구는 뷰티 브랜드 CEO 아내의 매장을 홍보하기 위한 것.

앞서 윤계상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가게에도 직접 방문해 아내의 사업을 외조하는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은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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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계상이 뷰티 브랜드 CEO 아내를 위한 든든한 외조 셀카를 선보였다.

25일 윤계상은 "THE BEIGE THE GREY What's your choice?"라는 글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일명 '거울 셀카'로 거울을 향해 핸드폰 카메라를 든 윤계상의 모습이 담겼다. 안경을 쓴 그는 편안한 차림으로 거울 앞에 섰다.

특히 그가 쓴 글과 거울에 새겨진 문구는 뷰티 브랜드 CEO 아내의 매장을 홍보하기 위한 것. 해당 글에 아내의 브랜드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앞서 윤계상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가게에도 직접 방문해 아내의 사업을 외조하는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윤계상은 5세 연하의 뷰티 브랜드 CEO와 2021년 혼인신고 후 2022년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김명준 역으로 열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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