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공천 외 인사 개입 의혹이 정권 초반부터 돌아”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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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갤럽이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은 20%, 부정평가는 70%를 넘겼습니다.
추석 연휴 지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보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는 "(김 여사가) 공천 외에도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정권 초반부터 나돌았다"며 "실체는 조금 더 드러나야 알 수 있"지만 "이게 밝혀지거나 입증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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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갤럽이 발표한 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은 20%, 부정평가는 70%를 넘겼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27일)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추석 연휴 지나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보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정치판에서 돌아다니는 소문들은 사실로 확인되는 경우가 많다", "다음에도 새로운 의혹들이 터져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는데요. 그는 “(김 여사가) 공천 외에도 인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정권 초반부터 나돌았다”며 “실체는 조금 더 드러나야 알 수 있”지만 “이게 밝혀지거나 입증되는 순간 지옥문이 열리는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상세한 이야기는 〈성한용 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도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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