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파울타구에 맞았어' [사진]
민경훈 2024. 9. 25. 20:43
[OSEN=광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IA는 양현종, 롯데는 박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2사 KIA 김도영이 자신의 파울타구에 맞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9.25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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