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10년차 '짬바'가 예술로 승화시킨 포토타임

레드벨벳 웬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방송 전 포토콜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레드벨벳 웬디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곰돌이 귀 포즈가 시작이었습니다

표현 그대로 '물 흐르듯' 포즈가 척척 나오는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웬디가 재해석한 볼콕 3연타로 첫번째 그로기

하트 2연타로 2차 그로기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한 마무리를 취하는 듯하더니...

단순히 끼만 있다고 되는게 아닌, 코어밸런스가 완벽히 뒷받침돼야 가능한 포즈로 마무리.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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