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장면] 태권도 '날아 차기'처럼…슛의 순간, 날다
오광춘 기자 2024. 9. 25. 20:08
[아탈란타 2:3 코모 1907 (이탈리아 세리에A)]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이 선수 발등에 제대로 걸렸습니다.
슛을 때리는 순간이 태권도에서 볼 법한 '날아 차기'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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