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12월 첫 시추 차질 없이 진행”

2024. 9. 25.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 장관은 회의에서 "올해 12월 (동해 심해 가스전에서 가스와 석유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을 골라) 1차 시추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조광료 등 제도 개선도 연내에 마무리해 유망 기업의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이 25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안 장관은 회의에서 “올해 12월 (동해 심해 가스전에서 가스와 석유가 나올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을 골라) 1차 시추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조광료 등 제도 개선도 연내에 마무리해 유망 기업의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