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KBS 지역국 2024. 9. 25. 19:55
[KBS 제주]제주 사람들에게 바다는 예부터 삶의 터전이었습니다.
지금도 제주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주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곳이죠.
그 바다가 지금 인간의 탐욕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KBS제주방송총국이 제작한 특집, 죽음의 바당 2부 '덫'이 곧이어 방송되는데요,
버려진 폐어구로 병들어가는 바다의 실상과 그 화살이 결국 인간에게로 향하고 있는 현실을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채널 고정하시길 바라고요,
특집 방송으로 집중토론제주는 쉬어갑니다.
오늘도 7시뉴스제주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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