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연속 170이닝 양현종
2024. 9. 25. 19:41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 초 KIA 양현종이 KBO 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 기록을 세운 뒤 이범호 감독으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9.25.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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