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신항철 회장 한·브라질 수교 65주년 리셉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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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신항철 회장이 25일 오후 한국·브라질 수교 6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 대사를 만났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소재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수교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환담을 나눴다.
앞서, 한·브라질 수교 65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무의도 아트센터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브라질 수교 65주년을 기념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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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신항철 회장이 25일 오후 한국·브라질 수교 65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 대사를 만났다.
신 회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소재 한 호텔에서 열린 한·브라질 수교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환담을 나눴다. 주한 브라질대사관은 경기·인천·서울 오피니언 리더들을 이날 행사에 초대했다.
앞서, 한·브라질 수교 65주년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인천 중구는 지난달 26일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제25회 무의도 셋째 공주와 호랑이 춤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무의도 아트센터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브라질 수교 65주년을 기념 행사다.
또 우원식 국회의장도 지난 23일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마르시아 도네르 아브레우 주한브라질대사를 접견했다.
한편, 브라질은 지난 1959년 중남미 국가 중 우리나라와 최초로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정무, 경제, 통상, 문화 등 다방면에서 양국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왔다.
김동민 기자 zoomin0313@kyeonggi.com
김영호 기자 ho39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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