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김진환 기자 2024. 9. 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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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진환 기자 = 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을 소화한 KIA 양현종이 4회초 이닝을 마친 뒤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은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9.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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