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두 옛 물류창고서 ‘부산미술제’
이원준 기자 2024. 9. 25. 19:31
25일 개막한 제44회 부산미술제에서 관람객이 작품을 보고 있다. ㈔부산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 전시 장소를 부산항 제1부두 옛 물류창고로 택해 눈길을 끈다.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미술제에서는 907명의 작품을 옛 물류창고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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