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및 일렉트릭에너지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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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및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 개막식이 열렸다.

국내 자동화솔루션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코엑스가 주최하고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한 이번 AW전은 베트남 대표 전력·에너지 산업 전문 전시회인 일렉트릭에너지쇼와 동시 개최돼 베트남 최대 규모의 산업종합전으로 진행된다.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자동화 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동기(왼쪽 일곱 번째) 코엑스 사장과 구자균(왼쪽 여덟 번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LS일렉트릭 회장), 안광현(왼쪽 여섯 번째)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열린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및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구자균(왼쪽 네 번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LS일렉트릭 회장)과 이동기(왼쪽 여섯 번째) 코엑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를 방문해 LS일렉트릭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동기(왼쪽 여섯 번째) 코엑스 사장과 구자균(왼쪽 세 번째)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LS일렉트릭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를 방문해 LS일렉트릭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동기(왼쪽 두 번째) 코엑스 사장과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왼쪽 다섯 번째·LS일렉트릭 회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및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를 방문해 오토닉스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구자균(가운데)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LS일렉트릭 회장)과 이동기(오른쪽) 코엑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를 방문해 LS일렉트릭 부스를 참관하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자동화 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개막한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다양한 자동화 산업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25일(현지시간) 베트남 빈증성 WTC EXPO에서 열린 '2024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utomation World Vietnam 2024)' 및 '2024 일렉트릭에너지쇼(Electric Energy Show 2024)'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