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지사, 국회의장에 전북 현안 지원 요청

[KBS 전주]김관영 지사가 오늘(25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나 '공공의대법'과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개정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제2 중앙경찰학교 남원시 유치에도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우 의장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냈으며, 평소 지역 균형 발전을 지지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