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kg’ 장재인, 살 쏙 빼더니 바지가 헐렁..‘납작배’ 몸매 자랑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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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재인이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장재인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사운드.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다큐멘터리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우크라이나에 머물며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크라이나는 저에게 특별한 나라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치명적이 매력을 발산한 그는 갸름한 턱선과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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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장재인이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장재인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사운드. 한국과 우크라이나 수교 25주년을 기념하여 다큐멘터리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우크라이나에 머물며 음악을 만들고 공연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로 우크라이나는 저에게 특별한 나라가 되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밀라노에 우크라이나 디자이너가 프리젠테이션을 한다고 하여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고, 굉장히 아름다운 컬렉션을 보았어요. 금박의 작은 디테일들과 동양적인 영감이 가득한 컬렉션이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장재인은 청바이제 크롭 민소매를 입고 명품 C사 가방으로 포인트 매치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키와 몸무게가 170cm에 47kg라고 밝힌 바. 장재인은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치명적이 매력을 발산한 그는 갸름한 턱선과 군살 하나 없는 납작배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방송된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꾸준히 가수 활동을 이어온 장재인은 지난해 8월 신곡 ‘파랑’을 발매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장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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